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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롤(펜타스톰 for Kakao)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2. 영웅 도감[편집]
※ > 를 누르면 문단 펼치기 가능
2.1. 정보[편집]
2.2. 스토리[편집]
2.3. 관계[편집]
- 리쳐(옛 전우) : 에롤은 한때 리쳐와 같은 편대에 속해 있었고 두 사람은 가끔 군영 근처 대구를 파는 술집을 찾아가 함께 술을 마셨다. 에롤은 내심 리쳐처럼 다른 전우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에롤의 두번째 인격이 폭발해 팀원을 죽이고 도망친 후 리쳐는 그를 바짝 추격했고, 에롤은 결국 절벽에서 투신한다.
- 볼케스(영혼의 인연) : 형이 죽은 후, 인기척이 없는 깊은 밤이면 에롤은 기이한 소리를 듣곤했다. 소리의 주인은 바로 어둠의주인 볼케스였다. 볼케스는 에롤 영혼의 일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듯 했고 에롤은 점차 또 다른 「자아」로 진화하기 시작한다.
2.4. 별책[편집]
※ 열람 조건 : 에롤과 인연 단계3 동료 달성, 영웅 흡혈 300000 달성
2.5. 일생[편집]
※ 열람 조건 : 에롤와 인연 단계4 친구 달성, 모든 영웅 관계 퀘스트 완료
2.6. 로딩화면 팁[편집]
- 에롤 : 이제 그만 나를 꺼내란 말이야!
- 에롤은 형 켄트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고 싶어했다.
- 에롤은 어렸을 적에 울보 에롤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3. 대사[편집]
[ 기본 대사 ''펼치기 · 접기'' ] - 또 다른 자아의 대사는 붉은색으로 표기.
- 선택
- 하아...하아...하아... 하하하하!! 드디어... 드디어!
- 큭... 전투는 그냥 나한테 맡기지 그래!
- 어억... 윽... 이제 그만 나를 꺼내란 말이야!!
- 전장
- 넌 많은 사람을 죽일거야... 쳇, 나만 살면 되는거 아냐?
- 널... 믿어도 될까? 믿으면 넌 영원히 잠들게 될거야!
- 너는 누구니...? 그럼... 나는? 나는 너야! 하지만 너는 내가 아니지!
- 난... 너무 견디기 힘들어... 나약한 놈!
- 난 이미 가족을 잃었어...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거냐? 하!
- 1스킬 시전
- 걸리적거리는 놈들!
- 간지럽혀줄까!
- 2스킬 시전
- 일도양단!
- 갈라져라!
- 궁극기 시전
- 이번엔... 너네 차례다!
- 이미 늦었다!
- 퍼스트블러드
- 이 피의 냄새, 너희에게 뺏길 것 같냐!
- 연속 처치
- 죽기 전에 죽여야 해.
- 적에게 자비는 곧 나에 대한 잔인이지!
- 골렘 버프 획득
- 하!
- 다크 슬레이어 버프 획득
- 익숙한 냄새... 익숙한 힘!
- 도발(분발합시다!)
- 널 죽이면 난 살 수 있어!
- 특수 상호 대사[1]
- 아군에 리쳐가 있을 경우 첫 조우
- 어둠이 드리운 곳, 그 모든 곳이 나의 전장이다.
- 어둠이 드리운 곳, 그 모든 곳이 나의 전장이다.
- 적팀에 리쳐가 있을 경우 첫 조우
- 이제 너도 절벽에서 떨어트려주마!
- 이제 너도 절벽에서 떨어트려주마!
- 리쳐 처치
- 하하하! 이것이 나의 복수다!
- 하하하! 이것이 나의 복수다!
- 리쳐에게 처치 당함
- 고마워, 나를 막아줘서...
- 아군에 리쳐가 있을 경우 첫 조우
- 부활
- 날 죽이는건 쉽지 않을걸!
- 사망
- 우리 가족... 드디어 모이는구나...
- 영웅 정보
- 하아... 난.... 하아... 하아... 이제... 한계인 것 같아.
- 어둠이 드리운 곳.. 그 모든 곳이 나의 전장이다
[1] 이 대사들은 조건 만족 시, 다른 대사가 이미 나오는 상황에서도 동시에 나오며 음량도 더 크게 출력된다. - 선택
타이미 이후 처음 나온 2인(물론 에롤은 인격이 두 개) 대사 영웅이다. 에롤 본인은 나약하고 죄책감 섞인 태도를 보이지만, 그에 비해 또 다른 자아는 하나하나가 이기적이며 잔인한 면모를 보인다.
4. 속성[편집]
5. 스킬[편집]
5.1. 패시브: 식혈[편집]
에롤의 근본
오멘의 패시브와 매우 유사하다. 둘 다 패시브 풀스택 시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상승하고, 거기다 세 번째 평타는 특수 평타가 발동되는 것까지.
하지만 에롤은 꼭 풀스택이 아니더라도 스택을 채울 때마다 능력치가 상승하며 추가로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물리흡혈이 증가한다.
즉, 에롤은 완전히 딜로 몰아붙이는게 아니라 피흡으로 버티면서 비비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다.
에롤의 세 번째 평타는 사거리가 살짝 증가하고 기존 평타의 1.5배 피해를 주는데, 이때 특수 모션이 발동해 팔을 뻗으며 상대에게 돌진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에롤과 거리를 벌리기 힘들게 한다. 이는 항상 상대 영웅에게 바짝 붙어서 딜을 넣어야 하는 에롤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
초창기에는 중첩 시마다 물리/마법 방어가, 그것도 스택 당 6%에 풀스택 시 30%나 감소하는 이뭐병 패시브였다.
5.2. 1스킬 : 유령의 낫[편집]
에롤의 이동기로 영웅 명중 시에 추가효과가 많이 달려있다.
일단 돌진 중에는 일시적으로 제어면역이지만 워낙 짧은 순간이라 노리고 써먹기는 어렵다. 만약, 적 영웅에게 명중했다면 즉시 해당 영웅의 뒤로 순간이동하며 이를 이용해 상대가 도주기를 써도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 이때 순간이동하는 위치는 적 명중 시 조이스틱 조작을 통해 조정할 수 있어서 꼭 뒤로 도는게 아닌 앞이나 측면으로 돌아서 도주로 확보, 공격회피, 경로 유도 등 다양하게 할용할 수 있다. 또한 이속감소 효과로 상대의 발을 묶어놓으면서 퇴로차단까지 하기 때문에 적 딜러를 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쿨타임 감소 또한 고정이 아닌 퍼센트 감소이기 때문에 후반이 되면 적이 온갖 도주기를 다 써도 짧은 쿨타임으로 기어코 따라잡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원래는 적 명중 시 순간이동하는 위치가 항상 적의 뒤쪽으로 고정되어 있었으며 때문에 괜히 안맞을 공격(특히 방어탑)을 맞거나 적과 근접한 상태에서 도주기로 쓰려다 오히려 적 뒤쪽으로 이동해 도주각을 날려먹는 등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더불어 원래는 이속감소가 아니라 마비 효과였다.
5.3. 2스킬 : 발골[편집]
오른팔이 도끼 형태의 대검으로 변해 범위 내의 적에게 슬로우를 주며 HP를 회복한다.
패시브 중첩 여부에 따라 스킬 효과가 두가지로 나뉜다. 5스택을 채우지 않고 사용했을 때는 다소 심심하게 제자리에서 도끼를 내려찍으며 슬로우, 체력회복 효과가 달려있다. 사거리는 괜찮은 편이지만 딜레이, 특히 후딜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적에게 오히려 역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 자체가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5스택 중첩 상태에서 사용하면 도끼의 크기가 일반 상태와 비교도 안되게 거대해지고 이를 도약하면서 내려찍는데[1] 이때는 범위 내 적들을 에어본시키기 때문에 후딜 걱정이 없으며 대미지와 회복 수치도 50%나 증가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양의 HP를 회복할 수 있다. 이 5스택 발골은 광역 군중제어와 막대한 회복 효과 덕분에 한타에서 적절히 사용하면 그대로 적 진영 붕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적들은 체력이 적은 에롤을 잡으려다가 오히려 5스택 발골에 큰 대미지를 입고 오히려 빈사인 에롤은 체력을 절반 이상으로 회복하기에 역킬을 내기도 하는 등 역량에 따라 충분히 강력한 변수가 될 수 있다.
단, 상기했득이 약간의 선딜 때문에 적의 반응속도가 빠르다면 피할 가능성이 있으며[2] , 사용 시 광폭 스택 5개를 모두 소모하기에 순식간에 에롤의 DPS가 나락으로 추락한다. 물론 영웅을 맞춘 수에 따라 스택을 회수하긴 하지만 어찌됐는 다시 5스택을 채워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따라서 적절한 순간에만 써야하는 상황 판단력을 필요로 한다.
여담으로 최초 공개 당시 유저들이 에롤에게 거품 낀 평가를 내리게 한 주된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5.4. 궁극기 : 마수[편집]
잠깐의 준비동작 후 하늘로 날아오른다. 날고있는 중에는 타겟팅되지 않으며 무적 상태이고 범위 내의 적에게 소소한 데미지를 입힌다.[3] 이때 적의 물리방어가 조금씩 감소하는데 착지 후 2스킬 등으로 더 높은 피해를 줄 수 있게 해준다. 도약하고 2초 후, 표시 범위에 마치 드릴처럼 착륙한다. 이때 에어본이 있기 때문에 착지 후딜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이 에어본을 맞출 필요가 있다.
여러모로 말록의 궁극기와 비슷하다. 준비 동작에서 제어스킬에 끊길 위험이 있는 점, 비행 후 착륙하는 점, 착륙후 에어본+데미지를 주는 점 등. 차이점은 범위는 말록이 훨씬 더 넓지만 딜은 에롤이 더 쎄고 무엇보다 에롤의 궁은 비행 중 방향 조절이 가능하다. 즉, 맞추기가 훨씬 더 쉽다. 종합하자면 여러명의 적에게 에어본을 걸어 한타를 여는 점에서는 말록이, 한명을 노려 공격한는 점에서는 에롤이 더 났다 할 수 있겠다.
최대 이동거리는 최대 범위에 끌어서 썼을 때 미드 한쪽 부쉬에서 딱 반대쪽까지만 이동할 수 있는 수준으로 그렇게 긴 편도 짧은 편도 아니다.
물리방어 감소는 최대 4회까지 중첩할 수 있다.
6. 평가[편집]
강력한 제어스킬과 각종 HP회복으로 전장을 교란시키는 영웅
6.1. 장점[편집]
- 뛰어난 추노 능력
에롤의 가장 뛰어난 장점. 이동기, 마비 효과, 뒤돌기 기능이 달린 1스킬을 시작으로 추격 효과가 달려있는 패시브 강평, 무적 상태로 적을 쫓아가 에어본을 먹일 수 있는 궁극기까지, 에롤에게 한번 물린 적은 도주하기가 매우 힘들다. 이동기 여럿있는 적조차도 에롤의 추노를 떨쳐내기 힘든데 뚜벅이의 경우엔 자신이 에롤에게 따이거나 역으로 잡아내거나 둘 중 하나 밖에 없다.
- 강력한 초중반 성능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에롤은 초중반에 상당히 강한 영웅이다. 영웅 자체가 장비 의존도가 심하지 않으며 자힐까지 있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을 호령하기 좋다. [4]
- 궁극기의 뛰어난 진입력
긴 타겟팅 면역시간 동안 원하는 위치를 노려 낙하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간섭 없이 후방의 딜러들을 내리꽂아 적팀에 혼란을 줄 수 있다. 도약 후 무적이라는 점 때문에 도주 시의 생존력도 상당한 편.
6.2. 단점[편집]
- 초반 대비 후반의 부실함
- 강화 2스킬 의존
7. 운용법[편집]
기본적으로 에롤은 전사+암살자를 합친 직업이며, 전사보다는 암살자 직업의 특징이 돋보인다.
8. 상성[편집]
상대하기 쉬운 영웅
아웃복서인 리오마와 달리 에롤은 인파이터로 서로가 상성을 타는 관계지만 유령의 낫(1)과 마수(궁) 때문에 에롤 쪽에서 거리를 좁히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에 보통은 리오마가 더 긴장하게 된다. 특히 유령의 낫 하나로 에롤이 리오마를 엿 먹이는 상황을 많이 만들 수 있는데, 제어면역을 이용하여 리오마의 패시브 강평 혹은 2스킬을 씹으면서 접근한다거나, 리오마가 궁극기를 사용할 때 뒤돌기를 이용해 회복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 다만, 극딜 트리를 탄 리오마의 후반 콤보딜은 맷집이 부족한 에롤을 순식간에 빈사 상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이되 후반에는 보다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리오마와 비슷한 상성. 리쳐의 1스킬은 대미지가 돌진거리 끝부분인 휘두르기 피해에 몰려있어서 거리조절이 필요한데 에롤이 유령의 낫(1)으로 들어와 버리면 리쳐가 에롤을 떼어낼 수단이 없다. 2스킬 반격도 에롤이 잠시 기다렸다가 강화 발골(2)로 내려찍으면 그만이고 리쳐가 궁극기를 써도 에롤이 마수(궁)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애초에 궁극기 없이는 근접전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리쳐이기에 에롤이 한번 달라붙으면 매우 불리해진다. 단 부쉬에서 풀숲 1스킬을 시작으로 기습 콤보를 당하면 미처 대처도 못하고 죽을 수 있으니 이 점은 유의.
둘 다 초반엔 거의 평타로만 싸움을 해야 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힐량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스킬 딜도 알렌의 풀스택 1스보다는 에롤의 강화 발골(2)이 더 뼈아프다. 여기에 알렌이 1스킬을 시전할 때 에롤이 유령의 낫(1)을 쓰면 마지막 1타 빼고는 다 피하면서 때리는 것도 가능. 4렙이 되면 더욱 상황이 재밌어진다. 서로의 궁극기는 도약했다가 낙하하면서 딜을 주는 방식인데 알렌은 지정타겟이 있어야만 궁을 쓸 수 있는 반면 에롤은 그런거 없이 알렌이 선궁을 쓰면 곧바로 자신도 맞궁을 써서 알렌이 착지하면 곧이어 착지지점에 궁을 박아버리면 무조건 에어본이 맞는다. 거기다 알렌의 궁극기는 1스킬로 간단히 피할 수 있어서 에롤이 훨씬 유리. 단 알렌은 후반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유리한 초반에 최대한 이득을 봐서 성장으로 찍어눌러야 한다.[5]
상대하기 힘든 영웅
패시브 물방증가 때문에 물흡도 효과가 미미하고 워낙 버스트딜이 강력해서 에롤이 대처도 못하고 죽기 좋다.
자체 물방과 체력도 높고 힐량은 에롤 이상이라 싸울수록 에롤만 딜교에서 손해를 본다.
탱커가 메인 포지션이라 기초 방어 스탯이 위의 둘보다 더 튼튼한데다 회복 능력은 에롤보다 훨씬 뛰어나다. 에롤은 회복이 물리흡혈 기반이라 아타의 높은 물방에 막혀 큰 효과를 못 보지만 반대로 아타는 회복이 입힌 피해 비례이기에 때릴수록 스스로의 물방을 깎는 에롤 상대로 크게 선전한다.
안그래도 암살자 카운터인데 에롤은 패시브이 방어력 감소 때문에 조커의 딜이 더욱 아프게 들어온다. 물리흡혈로 힐을 하는 에롤에게 2스킬의 물리피해 면역도 매우 치명적이다. 극단적으로 조커가 2스킬을 쓰면 에롤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순간딜이 너무 쎄서 에롤이 체력 회복하면서 싸워보기도 전에 킬이 나버린다. 에롤로는 페이니의 1스킬, 궁극기 도주는 못 막는다는 것 또한 문제.
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편집]
9.1. 추천 스펠[편집]
처단은 강화 2스킬을 제외하면 모든 딜이 짤짤이로 조금씩 들어가는 에롤이 순간적으로 큰 피해를 낼 수 있게 해준다. 딜러 암살에도 용이하고 라인전에서도 상대를 긴장하게 만들 수 있는 무난한 스펠
순간이동은 변수용으로 1스+점멸, 강화 2스+점멸의 콤보로 처단으론 불가능한 상황에서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이동기인 1스킬을 진입용으로 사용한 상태에서 순간이동으로 후퇴해 에롤의 생존력도 챙길 수 있다. 다만, 상기한 연계 플레이를 활용할 만한 상황이 굉장히 한정적이고, 굳이 순간이동까지 써서 넣은 콤보치고는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
9.2. 룬 세팅[편집]
오멘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5스택을 쌓는 것이 관건이기에 정령 룬으로 평타 속도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약탈 룬을 몇 개 더 끼워넣어서 초중반에 더 힘을 줄 수도 있다.
9.3. 추천 템트리[편집]
각 장비의 효과에 대한 내용은 펜타스톰/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다크슬레이어 라인
필드 사냥
9.4. 추천 마법문양[편집]
각 마법문양의 효과에 대한 내용은 펜타스톰/마법문양 문서
참고하십시오.
사생결단은 5스택을 쌓은 후에 효과를 얻기 때문에 에롤의 패시브와 시너지가 좋으며 순간적으로 얻는 체력 회복은 에롤이 한타에서 더 오래 버티면서 딜을 넣을 수 있게 해준다.
10. 패치 기록[편집]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2019.10.10
기본 속성기존 : 성장 HP 327.5
변경 : 성장 HP 352.5
식혈(패시브)기존 : 물리/마법 방어 최대 30%까지 감소
변경 : 물리/마법 방어 최대 15%까지 감소- 2020.02.2?
식혈(패시브)기존 : 적 명중 시 중첩 당 3%의 물리/마법 방어 감소
변경 : 적 명중 시 중첩 당 3%의 물리 방어 감소
마수(궁극기)기존 : 쿨타임 60 / 55 / 50초
변경 : 쿨타임 50 / 45 / 40초- 2020.04.29
식혈(패시브)
추가 : 돌격 가능 거리 범위 표시
발골(2스킬)기존 : 감속 효과 80%
변경 : 감속 효과 50%
추가 : 광폭 최대 중첩 후 일반공격 시마다 스킬 쿨타임 1초 감소
마수(궁극기)기존 : 착지 시 띄우기 효과 0.75초
변경 : 착지 시 띄우기 효과 0.5초
추가 : 공중 도약 전 취소 시 쿨타임 50% 반환
삭제 : 착지 전 경직 시간- 2021.04.??
식혈(패시브)기존 : 적 명중 시 중첩당 물리방어 3%감소
변경 : 물리방어 감소 삭제유령의 낫(1스킬)발골(2스킬)기존 : 적 영웅 명중 시 감소한 HP의 6% 회복
변경 : 적 영웅 명중 시 감소한 HP의 4%(+0.4AD)회복
추가 : 적 영웅을 명중하지 않을 시 낫을 휘두르지 않고, 회복효과 75%감소마수(궁극기)기존 : 적 영웅 명중 시 감소한 HP의 12%회복
변경 : 적 영웅 명중 시 감소한 HP의 8%(+0.8AD)회복
추가: 강화된 2스킬이 적에게 명중 시, 광폭 스택 중첩 가능, 적 영웅 아닌 적에게 명중 시, 회복효과 75%감소기존 : 떠 있는 시간동안 범위 안의 적에게 소량의 데미지+물리방어 감소
추가 : 범위 내의 적에게 감속 부여
11. 스킨[편집]
11.1. 탈옥한 죄수[편집]
복장부터가 평범한 단색 죄수복이고 외형마저 매력적이지도 않아서 별로 쓰이지 않는 스킨.
11.2. 데몬즈 소울[편집]
* 저승에서 돌아온 에롤의 소울
*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이펙트
* 데몬즈 소울의 사운드
빛의 성전60레벨 달성 시 획득 가능한 스킨. 스킬 이펙트가 보라색을 띠며 평타도 기존보다 더 부드러운 효과음으로 바뀐다.
다만 외형을 포함해 눈에 확 띄는 변화가 없어서 비판 받는 스킨.
12. 기타[편집]
- 출시 전 커뮤니티에서 성능에 상당히 거품이 끼었었다.
13. 영웅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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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1] 공개 당시엔 웬만한 궁극기는 다 쌈싸먹을 정도의 충격적인 이펙트라는 반응이 많았다.[2] 그렇다고 적이 무조건 피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적의 반응이 조금이라도 느리다면 백이면 백 다 맞는 수준이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3] 이 준비 동작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준비동작 동안에 피해는 고스란히 받기 때문에 도약 전에 사망할 수도 있다.[4] 거의 모든 닼슬러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 스펠 처단을 들면 퍼블잡기가 쉽다[5] 하지만 좀 해본 알렌 유저라면 초반 에롤이 알렌의 카운터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알렌을 킬하기는 어렵고 정글몹 등을 먹어서 성장차를 벌려야 한다.